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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비가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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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길... 물기를 머금은 흙을 밟는 기분이 묘~~했습니다 방에 들어 와서 젤먼저 컴터를 켜고 창문도 활짝.....(이상하기 빗물이 안들어 오더군요..) 말이 무섭게 바람 불어 들어 옵니다..ㅡ.,ㅡ 밀린 설겆이..ㅡㅡㆀ 도 하고..ㅋㅋ 기멀전 접속..... 죽~~~~ 모니터를하고... 메일 확인.... 여느때와 다름 없는 생활입니다 요즘 성경책을 읽는 재미가 (자랑~~+_+) 쏠쏠 하네요.. 회사서 짬나는 데로 읽는데... 벌써 고린도 전서 입니다 작심3일이라 했는데.... 오늘이 4일째로 접어 듭니다 ㅎㅎㅎ 아마 이번주 까지는 신약을 읽을듯 하네요 솔직히... 마음잡고 읽어도 민수기를 못넘겼는데... 이번에는 아주 끈질기에 읽습니다 대장(마스터)전도사님의 우려(누가복음 부터 읽으라는)도 있었지만 지금 은 고비를 넘긴상테라(사실 마가복음 힘들었습니다ㅡㅡㆀ) 다음주는 꼭 구약 들어 갈려 합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직 성경책 1독 하지를 못했습니다 해가 바낄때마다 올해는 꼭 1독 하자......라는 목표를 새우는데.... 물론 올해도 새웠죠.... 민수기에서 ...뭡췄습니다 구약의 가장 고비가 민수기 입니다ㅡ.,ㅡ 그래서 신약 부터 했는데 4복음서가 같은 내용인지라...... 조금은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그래두... 기자의 특성...보는관점 언어 능력(ㅡㅡㅋ)등을 읽는 재미가 있더군요 나름대로 시간이 정말 잘가는것 같더라구요... 야근이지만... 3일 동안 단 몇분도 안졸았다는거 아닙니까... (오늘 로마서 에서 잠간 꾸벅..ㅡ.,ㅡ) 하핫....하나님 얼마 나 기특해 하실까..+_+ 회사 형들이나 선배들이  제옆에서는 담배도 안피더군요....하하 그래서 인지 요즘은 기분이 좋습니다 좋으려고 노력 하구 있구요...ㅋㅋ 우리 믿음의 선배님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실까요..... 사역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아마 성경책을 끼고 다니시겠지만 왠지 자랑하고 싶어 서 ..글을 씁니다 하핫... 사실은 포인트 올리려구(ㅡㅡv) 이번엔 꼭 다이렉트루 1독 할수 있길 기원해 주십시요... 오늘 같은날은 어머니가 직접 해주시는 노오란 풀빵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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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6.17. 09:11
성경책 열심히 읽으세요.. 너무 좋군요..
최윤정 2004.06.17. 09:11
성경책..평생동안 읽어도 그 안에 있는 진리를 모두다 깨닫긴 힘들듯해요.. 읽었던 부분도 모를때가 허다한걸요.. 저도 열심히 읽어야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장낙중 2004.06.17. 09:11
FJ 재키님 이번에는 꼭 \민수기\에서도 막히지 말고 \로마서\에서도 막히지 말고 다이렉트로 일독(一讀)을 다 마칠 수 있게 해 주세요~
장낙중 2004.06.17. 09:11
이궁 그러고 보니 벌써 고린도전서네요 ^^ 로마서는 넘어갔으니...
FJ재키 2004.06.17. 09:11
로마서 엄청 힘들었습니다...ㅎㅎ^^
김래 2004.06.17. 09:11
저두 일독하고있는데 여즘 말씀에 능력이 절 힘나게 하던데용
송동수 2004.06.17. 09:11
은혜도 나누시고 포인트도 올리고 성경읽기 진도도 잘 나가시네요. 일석삼조.. 계획대로 끝까지 나가세요. 저도 어서 포인트를 올려야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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