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어딜 만져..(웃어보세요)
- 꿈속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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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ㅋㅋㅋ
노래가 더 잼있네요....ㅋㅋㅋ
저런 동상 주위에 아이들을 그냥 두면 위험합니다.
동상 주위에 시멘트로 단단히 해두지 않은 곳은 넘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상 주위에서 사고가 한 번씩 나면 .... 워낙 동상이 무거워서리...
전 그래서 저런 사진을 보면 좀 ....
재는 아빠랑 자주 목욕 가나 보내요...ㅋㅋ 거부감이 없네... 우리딸은 같이 목욕하면... 아빠 궁디 이상해 라고 자꾸 웃습니다... 여자 아이들 어릴때는 아빠랑 목욕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교육상? 아동심리학 배운 우리 누님이 그러더군요.... 어쨌든 우리 딸은 제가 데리고 목욕 갑니다... 아빠들 딸데리고 목욕 가면 얼마나 재밌다구요..(사실 전 딸만 2입니다..앗 3이군요..애 엄마랑ㅋㅋ)
음..저희집도 1남3녀이고 막내가 남동생인데요..
남동생 막 태어나서 안방에 눕혀놨을때..
저희언니,저,제여동생 셋이서..가위를 들고..상의를 하고 있었답니다..
엄마 아빠께서 진땀빼셨을꺼예요..얼마나 신기했으면..ㅋㅋㅋ
저도 딸딸이 아빠입니다. 진짜 어떨때는 소외감을 막막 느끼지요...
하지만 서로 저의 곁에 자겠다고 할때는 행복하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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