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예수님은 세상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

아래 김선일씨의 죽음에 관해 글을 적고 한가지 더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어 적어보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어떻게 보셨는가 하는 점입니다. 누가복음 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요즘식으로 말하자면 가만히 있던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18명이 죽었습니다. 만약 계시가 없는 사람이라면 초점을 아마도 이렇게 잡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도대체 설게를 어떻게 했길래....\ \감리는 누가 봤어...\ \정부는 뭐하고 있었던 거야...\ \유가족들은 어떻게 되지....\ \보상은 어떻게 되는거야...\ 등등 우리나라에서도 삼풍백화점,한강다리(이 다리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지하철 사고 등등.. 이런 일들을 바라보는 신자들은 어떻게 봐야 합니까... 간단합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이러합니다. 누가복음 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그외는 예수님의 관심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