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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야후! 미디어에 난 메빅에 난 기사...(우연히 찾아서 자랑할려고..)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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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수가 있습니다.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22715340053446&LinkID=12&NewsSetID=495 ‘메빅예배’ 교회가 즐거워요…성구암송(Memory)―성경(Bible)―게임(Game) 결합   [국민일보 2004.02.27 15:34:00]       “어린이들은 다 모이세요. ‘메빅’예배입니다. 그냥 예배가 아닌 ‘신나는 예배’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어린이들이 교회에 잘 나오지 않고 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안타까운 보고서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특히 영적 무감각을 비롯,예배와 헌신된 교사 부족으로 교회미래가 위태로운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침체된 교회학교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예배 프로그램이 있어 교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빅’(MEBIG)예배가 그것이다. 메빅예배는 성구암송(Memory) 성경공부(Bible) 놀이(Game)를 결합시킨 교회학교 성장 방법 이론. 1986년 일본 삿포로 아이린 채플 그리스도교회의 우치코시 곤베 목사에 의해 개발됐다. 말씀을 암송하고 이를 생활 속에 실천하게 하고,설교 성경공부 찬양과 기도가 핵심을 이루는 강력한 예배이다. 또 즐겁고 신나는 놀이를 예배에 접목,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을 구원 성장 헌신에 이르게 하는 등 어린이 예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교회학교 전문가들은 최근 메빅예배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과 관련,“메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감동적인 예배와 효과적인 어린이 제자훈련,교사의 헌신 등을 가르치고 있다”며 “특히 경쾌하고 빠른 찬양과 율동,게임,캐릭터가 지루하고 딱딱한 예배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어 놓았다”고 분석했다. 메빅코리아 대표 전영욱(49) 목사는 “말씀과 놀이가 예배 안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메빅예배는 교회학교 성장이 한계에 부닥친 한국 교회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힌편 메빅코리아 는 메빅예배로 성장한 대표적인 교회들로 진해 꿈이열리는교회(정기영 목사·개척교회 모델·055-551-0692) 인천 온세계교회(김용택 목사·도시형 성장 모델·032-361-0022) 서울 명성교회(김삼환 목사·대형교회 모델·02-440-9000) 부산 진목교회(전영욱 목사·농촌교회 모델·051-271-0030) 등을 제시했다. 유영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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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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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2004.07.19. 06:37
양집사님 교회가 나왔군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치루세요.... 하나님의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시간... 좋은 만남...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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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7.19. 06:37
양집사님..메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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