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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저도 기냥 질러버렸습니다

  •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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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더운 나머지...에어컨을 기냥... 사실은 한대 있는 선풍기가 맛이 가버린것을 장인께서 보시고 에어컨을 사주셨습니다. 너무 죄송했는데, 저녁에 잘때 1시간 사용하고 나서는 마냥 좋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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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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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7.28. 17:17
축하 드립니다. 사진이너무 단란한 부부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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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4.07.28. 17:17
감사합니다. 저...사진은...부인님의 설정에 따라...-_-;;;
김모세 2004.07.28. 17:17
ㅋㅋ 바라만 봐도 시원하시겠네요...
인터미션 2004.07.28. 17:17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지금은 좋아하시겠지만, 전기요금 나오면 울음이 나오실 겁니다,ㅎㅎㅎ 저도 에어콘 없다고 저를 각인시키며 더위를 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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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4.07.28. 17:17
에어콘도 용량에 따라 전기 요금이 천차만별 입니다.. ㅎㅎㅎ 거기에 선풍기를 조금만 틀어 놓으면 너무나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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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4.07.28. 17:17
예전에 지하방에 전세살때 그 방이 기름보일러 였죠...그래서 기름값 아낀다고 전열키로 겨울을 나다가 그만 전기세가 60만원이나 나온적도 있었답니다...^^; 그때 \'쓴것은 아까워하지 말자\'고 다짐하며(물런 눈물을 흘리며...) 3개월에 걸쳐 다 냈었지요.... 그때의 전절을 밟을까 두려워지는군요....쩜 으스스해지는데 에어컨 안켜도 되겠다...^^;
장낙중 2004.07.28. 17:17
사실 어제같은 날씨에 에어컨 없이 견디기는 참 어렵습니다. 새로 사신 에어컨으로 시원한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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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2004.07.28. 17:17
좋겠습니다... 요즘은 넘 더워서.... 힘들지요....
박영수 2004.07.28. 17:17
ㅎㅎㅎ 저희는 선풍기 하나로 살고있는데.. 너무 더울때는 부모님 댁으로 피서옵니다.. 부모님 댁에는 에어콘이 있기에. 더운날은 애들 데리고 피서 갑죠..ㅋㅋ
송동수 2004.07.28. 17:17
저희 집은 에어컨이 10년째 놀고 있었는데 금년 여름에는 이용율이 약간 올랐습니다. 어찌나 무더운지, 에어컨 온도 28도정도에 천정팬을 살살 돌리면 훨씬 쉬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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