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저도 기냥 질러버렸죠...^^;;;

  • 김원규
  • 1289
  • 9

첨부 1


저희집에서 왕은 다인이입니다. 아기들을 땀이 많다고 하던데 정말 많아요. 거의 온종일 머리가 땀에 젖어 살지요. 그래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에어컨 6평형을 달았습니다. 45만원.... 저에게 정말 거액이었지만, 덕분에 다인이가 평안히 잘 자고 있습니다. 조금있다가 살펴보러 가야합니다. 에어컨때문에 많은 사고가 있어서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저도 기냥 질러버렸죠...^^;;;"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profile image
김원규 2004.07.28. 23:55
아...요즘 TV를 보니까..에어컨 켜놓고 자가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요 각별히 신경쓰고 있답니다.
장낙중 2004.07.28. 23:55
모두 질르는 분위기인데 나도 뭐 하나 질러볼까? ^^* 축하드립니다.~
profile image
송기성 2004.07.28. 23:55
나도 지르고 싶다... 이거 신종 전염병 아닐까요???
김모세 2004.07.28. 23:55
냉방병 조심하세요.. 저 진짜 죽다 살아났습니다...
profile image
공동현 2004.07.28. 23:55
전 성경학교 기간에 감기.... 걸렸습니다..... 후........... 콧물.... 기침.... 무기력.... 선생님들과 학생들 앞에서 티 안내려고 더 힘들었네요... 이궁...
송동수 2004.07.28. 23:55
온도를 너무 낮게하지 마시길... 좋으시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