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지금쯤...김해시 가야복국집에는 복어탕이 부글부글 끓고 있겠군요.

방금 가야 복국에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지금 시간이 11시11분 이네요. 정보를 보니 서울 분이시군요... 전 아직 누구 어떠분인줄 몰라서....부산경남분이신가 했었습니다. ㅎㅎㅎ

복국 이야기 보니까 배고픔니다......ㅠㅠ

ㅋㅋ 다음 모임땐 다들 같이 오세요

쩝쩝.. 해운대에서 먹던 시원한 복국 생각이..

진짜 맛있있고 좋았어요..

아주 좋았습니다.. 전 좀 늦어서.. 죄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