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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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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평안하시지요? 저는 이번에 유행성 감기 몸살을 앓았습니다. 한시간 만에 사람이 완전 사람의 구실을 할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사람이 얼마 만큼 아플수 있다는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지금도 편도가 부어서 말을 잘 할수가 없습니다. 근데 아프면서도 하나님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평소에 저를 건강하게 보살펴 주시기에.. 저희 가족의 건강또한 매일 매일 지켜 주시기에.. 기멀전 가족 여러분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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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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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5.02.16. 09:01
양집사님 건강관리 잘 하세요. ^*^
장낙중 2005.02.16. 09:01
감기는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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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5.02.16. 09:01
집사님은 아프다고 하시는데....집사님의 글을 읽으니 왠지 은혜가 됩니다....이래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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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02.16. 09:01
그러게요...저도 김훈 목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서민우 2005.02.16. 09:01
에궁.. 양집사님 멋진 분이시네요.. 아프시면서도 은혜 끼치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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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5.02.16. 09:01
이제는 다 나으셨는지요. ^^;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jh아빠 2005.02.16. 09:01
사진 보니 아픈 사람 같지 않은데 ..... 언제 바꾸셨데요
송동수 2005.02.16. 09:01
그래요 오늘 살아 있음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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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02.16. 09:01
이궁.. 곧 환전기가 될 텐데.. 건강 조심하시길..
최민규 2005.02.16. 09:01
저런...양집사님 빨리 완쾌하시길 기도 합니다. 근데..전 감기기운만 약 3주째 입니다. 특별히 아픈건 없는데... 목,코 부분에 계속 기침이 콜록.... 여하튼 양집사님 많이 아프시다니 절로 맘이 안타깝습니다. 차도 있으시면... 또 글 올려 주세요. 항상 메세지 잘 받고 있습니다... 전 문자 극히 못해서 ....답장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송동수 2005.02.16. 09:01
감기는 무조건 쉬는 것이 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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