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바쁘다 바뻐~
- 최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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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부장님이 갑자기 사직하는바람에..
두사람 몫을 일합니다.
너무 바빠서 매일 오던 기벌전에 출석 조차 놓칠 정도로 정신이 없습니다.
집에가도 먼가 제가 일을 빠트렸는지...고민되고..또 너무 피곤해 컴 한번 못키고 잡니다.
기멀전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맘 한구석에 항상 기멀전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아 ~
느긋한 업무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이참에 ..월급이나 올려야 겠습니다..ㅋㅋㅋ
부친이 사장이니 제 월급이 너무 작았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