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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낼 또 용산구에 가야 합니다..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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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놋북용 하드하나와 데탑용 하드 하나를 분해했습니다.. 물론 제것은 아닙니다. ㅎㅎㅎ... 같이 근무하는 조교들 건데.. 놋북은 속아서.. 결국.. 환불시키고.. 데탑은 하나 나중에 얻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낼 용산에 가는 길에.. 놋북하드도 사다주기로.. 했습니다.. 이거원.. 용산에 가기 싫어하니.. 계속 가게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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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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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5.05.20. 00:22
자주 용산에 가시나 보네요. 용산은 지하철에서 한참을 걸어들어가는게 싫습니다. 특히 요즘은 더 복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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