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사를 해서 몇일 동안 출석 못했습니다.
- 허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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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허수강이라는 청년입니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매일 출석도장은 꼭찍었는데
이사를 하는 바람에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이제야 출석을 합니다.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에 인도하심으로 서울에서 경기도로
그것도 3배 넓은집으로
부모님 교회옆으로 이사와서
새벽기도 다니기도 편하시고
교회 식구들이 자주 놀러와서 기도해주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비오는데 감기 조심하구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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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그게 복입니다. 교회 옆으로 이사 가는 것 틈날때 마다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사를 잘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저도 6개월후 쯤에 이사를 해야할 거 같은데...기도하고 있습니다.
헉 3배나 넓은 @..@
축하드립니다.
이사 축하드리고 작은 천국을 만드시길....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교회 옆이라니.. 좋으시겠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넓은 사랑을 체험하며 사는
귀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 짐 다 정리하고 계획하신 것들을 다 설치하시려면.. 한참.. 걸리겠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성함만 봐서는 자매가 아닌가 착각했습니다. ^^
이사하고 나면 버릴 것도 많지만 새로 장만할 것도 많아 돈쓸 곳이 많지요.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시고 복음의 통로, 복의 근원이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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