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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동일 제목, 동일내용으로 여러번 글 올리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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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은 엄연히 존재 목적이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는 글을 올려주세요. 공유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린다든지, 낙서판에 광고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일 내용, 동일 제목의 글도 올리지 마세요.. 여러분의 집에 거실과 안방,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에서 밥먹고 안방에서 볼일 본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가당치 않는 일 아니겠습니까? 요즘들어 부쩍 그런 사례가 많아지는데 질서있게 운영되는 게시판 문화를 정착시켜 주세요.. 앞으로 도배글과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무조건 삭제하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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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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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5.08.04. 10:30
***님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에서 공개공유실로 ***님의 글을 옮겼을때...운영자님의 의도를 이해하셨어야 하지 않았나요?. 그럼에도 계속 같은류의 글을 올리심은...그 의도를 무시하신거고 이로 인해 운영자님도 조금 화가 나셨을거 같습니다. 기멀전은 기멀전 나름대로의 운영방식이 있습니다. 개별 회원이 느끼기에 다소 불합리하다고 느껴질지라도 그 방식에 맞춰주는것이 전체 기멀전 회원을 위해서도 좋은것 같습니다. 서로 좋은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만난것이니...다소 서운함을 넓으신 아량과 관대함으로 덮으시고 좋은 만남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히 드는군요.
인터미션 2005.08.04. 10:30
각각의 게시판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목적은 현재 뿐만이 아니라 차후에 검색과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유게시판에 질문을 하시면 당장은 답글이나 뎃글로 문제가 해결되겠지요? 하지만 몇일, 몇주가 지나면 동일한 내용으로 질문하는 사람이 생겨나게 됩니다. 하지만, 질문게시판에 질문을 올리고 답변을 하면 차후에 동일한 궁금증이 있는 사람이 검색을 통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질문게시판에 애매한 문구로 질문하지 말고, 구체적인 정황을 제목에 적어 질문하시라는 공지를 띄운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질문이나 공유나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까지 자유게시판은 편안함 가운데 부담없이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기록하는 자유로운 공간이였습니다. 이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다수 회원들의 안식처를 흐트리지 마십시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올려주세요.. 그게 그리도 힘이 들고, 어려운 일일까요? 부당한 일입니까?
Rose 2005.08.04. 10:30
동의 합니다.... (우리도 항상 나보다도 다른 사람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보다 낳은 기멀전이 되도록 힘써야 겠네요..
민해기 2005.08.04. 10:30
다음엔 이런일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쪽지로 알리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운영자님의 단어중 광고라든가 분위기를 흐렸다든가란 단어 사용은 좀 그렇지 않은가요 회원들의 경력을 봐가면서 메시지도 달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아무리 인터넷상이고 운영자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면 안될것 같네요...........저도 운영자로 2000명회원을 관리해 보기도 했습니다만...참고로 제카페는 자유게시판에 욕을 해도 그멘트를 삭제하지 않습니다...그게 자유게시판아닌가요...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이곳의 형편을 잘 모르는 초보회원인데..이런식으로 밀어부친다는건 좀 그렇네요...도배의 경우도 몇번이 도배인가요...광고라고 하셨는데 제 카페로 오라고 광고하지 않았습니다...겜플넷의 저의 카페가 폐지가 되기로 되어있고 8월31일까지 기독교자료를 무료로 받으시라고 한것인데...기간이 한정되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것 뿐인데..그렇군요...군대에서도 초보는 한달동안 아무일도 안시키는거 아닌가요....초보를 잘 가르쳐주기보다는 무조건 다구치는건 그렇네요......그리고 특정사람을 거의 지적하다시피 그런 멘트는 하지맙시다...아직 전 여기온지 일주일도 안된사람인데....최소한도 한번 몇번은 알려주고 나므라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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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8.04. 10:30
무슨 일이 있었군요? 글을 읽어보니 서로에 대한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나누어 주시는 모습을 보아서는 민해기님도 그리고 대장님도 타인에게 사랑이 많으신 분들인데 서로에 대한 감정이 생겼다면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해 보고 일을 처리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윗글의 민해기 님의 하단부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라는 것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구요 제가 오랜 동안 대장님과 대면 해본 결과로는 충동적이거나 이해심이 부족한분 아니었습니다. 두분 화해(?)라는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에 대한 작은 이해가 있었으면 합니다.
인터미션 2005.08.04. 10:30
게시판 이용에 대한 이해를 부탁하는 글입니다. 특정인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는 모든 분께 해당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적용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하지만 곡해하시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다른 곳의 운영자이시라니 더욱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작은 질서를 지키자는 것에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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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5.08.04. 10:30
아이고 되어지는 분위기가 좀 심상찮네요. 흐흐흐흐 평안이 있으리라 이 곳에~~~에 하하하하 노래 함 불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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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08.04. 10:30
;;;;;;;;;;; 허허허....날씨가 많이 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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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5.08.04. 10:30
나는 자유게시판에서 자료공유실로 옮겨진 후 아차 내가 잘못했구나 하면서 무척 놀랬지요 적절하게 잘 게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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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환 2005.08.04. 10:30
이런 일이 있었군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는 말처럼, 내 입장에선 다 맞는 말(행동)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겐 칼이 될 수도 있으니... 서로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마음, 감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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