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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92세된 어머니 천국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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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001_][_폰트001#]어머니가 병원에서 천국에 입성을 하셨습니다. 장례를 오늘 마치고 돌아와 피곤한 몸으로 도장을 찍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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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현동호 2005.11.17. 15:36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복실 2005.11.17. 15:36
위독하시다고 했는데 그렇게 빨리 돌아가시다니...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서민우 2005.11.17. 15:36
목사님, 분명,... 천국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겨 계실겁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김만기 2005.11.17. 15:36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성훈 2005.11.17. 15:36
그동안 어머님 봉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martin kim 2005.11.17. 15:36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목사님과 가족분들께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강병권 2005.11.17. 15:36
삼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그래도 호상이시며 천국 입성하셨으니 위안을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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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5.11.17. 15:36
위로를 드립니다. 오늘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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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11.17. 15:36
위로를 전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목사님과 가정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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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5.11.17. 15:36
저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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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5.11.17. 15:36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김철 2005.11.17. 15:36
목사님께서 이제는 더욱 본향을 사모하게되어 좋으시겠어요.... 천국에서 만나보자~~~그날아침 거기서~~ 그래도 행복하시겠어요 천국에 계셔서...
안용식 2005.11.17. 15:36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의 빈자리를 주님의 평강으로 채워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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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5.11.17. 15:36
장수하시고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우리도 머잖아 갈 곳이니...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상복 2005.11.17. 15:36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이지인 2005.11.17. 15:36
하나님의 위로가 목사님과 가족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인간적으로는 말로 다할수 없이 슬프고 섭섭하시겠지만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사실이 목사님의 눈물을 거두고........ 하늘의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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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11.17. 15:36
목사님 피곤하시겠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으시겠지만, 그래도 호상이시네요. 92세를 향유하셨다면요.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또 다른 삶을 향유하고 계시겠죠! ^^
황녹성 2005.11.17. 15:36
주님의 은혜와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Rose 2005.11.17. 15:36
천국에 입성하셨다니 기쁜일입니다... 목사님께는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하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시춘 2005.11.17. 15:36
호상이고 천국가심을 믿지만 자식됨으로 많이 슬프시죠? 하나님 위로가 계실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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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11.17. 15:36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고 계시겠죠 이제 평안하십시요
이용묵 2005.11.17. 15:36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염대열 2005.11.17. 15:36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민규 2005.11.17. 15:36
참으로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헤어진 아픔에 위로 드리고.... 천국 가셨으니....위안을 삼으세요~
박종진 작성자 2005.11.17. 15:36
따뜻한 위로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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