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타블렛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장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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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싸이월드에 다니고 있는 우리 딸아이가 제가 전부터 갖고 싶어 했던 \타블렛\을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WACOM GRAPHIRE-4 640-CE ( 6\ * 8\ ) 입니다.
이제부터 그래픽을 조금 공부해 볼까 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
우선 타블렛으로 제 이름을 한번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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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좋다.. 부럽습니다.
멋있습니다. ^^
부럽습니다.
잘 사용하시길....
딸에게 멋진 선물을 받으셨군요.....
타블렛 자랑을 밀미로....딸 자랑하신듯....ㅎㅎㅎ
부럽습니다...착한 따님을 두신것두...멋진 타블렛을 선물로 받게 되신것도....
와~ 정말 멋진 선물을 받으셨네요...
부럽기도하고 대단하시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오우~ 이쁜딸 두셨네요.
전 타블렛 처음엔 열심히 사용하다가 어느순간 먼지만 덮이고 있습니다. ㅎㅎ
역시 타블렛은 그래픽 용도로만~
멋진 선물입니다.
부럽네요......
^.^
PDA 산다고 정든 타블렛을 팔아버렸지요...타블렛으로 뽀샵작업을 하시던 일러스트 작업을 하시던 한가지만 유념하시면 됩니다. 바로 \'忍\' 바로 그것이지요...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忍\'\'忍\'\'忍\' 을 속으로 외우시면서 타블렛에 내 필기습성을 바꿔나가시면 고호 부럽지 않은 예술품을 만들어 내실겁니다.
좋으시겠네요!
제 딸도 열심히 키워야지....ㅎㅎ
오호.. 타블렛..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내것으로 잘 써볼날이... (여러번 만저보기는 했는데..제꺼가 아니라..) 오겠죠..
짱 부럽습니다요...장지존님..^^ㅋ
envy you
타블렛이 뭐어 쓰이는지도 모르는 우매한 인생은 ...
조금만 부럽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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