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찐짜루 축하해주세요 ...둘째가..
-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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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났어요
얼마나 급했던지 양수터지고 2시간30분만에
세상으로 탈출을 했네요...
1월5일 22시47분 정말로 순산했다고 하시던데요..
집에 이것저것 챙기러 왔다가 잠깐....
출석 체크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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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우왕~ 김철 집사님!
감축드려요...
순산하셨다니 더더욱 감사하네요..ㅎㅎ
집사님 가정위에 늘 그런 행복이 끊이지 않길 기도해요^^*
집사님...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둘째는 더 이쁘지요?
아..아직 못 만나셨지~
웃음이 끊어지지 않더군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맡기시는 영혼 위해
기도 합니다...집사님 신앙 내리 받도록 말이죠~~
진짜루 축하드립니다.^^ 저도 요즘 둘째 보는 재미가 더합니다.
아마도 둘째를 통하여서 집사님 가정에 더 더욱 웃음이 떠나지 않을 줄 압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추카추카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
저도 진짜루 축하드립니다.
귀여운 아기 잘 키우세요 *^^*
새해에 아주 귀한 선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저희 둘째 딸아이와 생일이 같군요..^^
축하드립니다...
병술년 새해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기의 앞길에 주님의 은총으로 밝게 빛나길 소망합니다.
기멀전의 후원자가 한명 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참으로 귀한 선물입니다.
축하합니다.
와~ 좋으시겠어요^^ 새해부터 넘 귀한 선물을 받으셔서~
추카추카 드립니다.~^^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귀한 선물을 받으셨으니 어떻게 한 번 쏘셔야지요??!!*^^*
축하합니다.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와우~ 새해부터 대박이네요~
축하 드립니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계속 바쁘시겠네요. 이제 둘이니, 12제자를 만드시려면...^^
헉 12제자...
주여 죽여이옵니다. ㅋㅋㅋ
첫째도 결혼한지 7년만에 하나님이 주셨는데...
둘째도 7년만에 주셔서 참으로 감사 하더군요..
12제자를 만들려면 헉..
12제자를요??????
국가에 가장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레이어001_][#폰트005_]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귀한 선물 받았으니까 그 아이가 귀한 선물을 많이 나눠주는 아이가 되도록
믿음의 좋은 부모가 되셨음 합니다.
다시금 축하드려요... [_폰트005#][_레이어001#]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귀하게 잘 키우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축복합니다.
저는 셋째가 준비중이라~~~
우와 정말 힘들고 귀하게 주신 선물이군요....보통 첫째가 힘들게 태어나면 둘째는 금방 되던데...
집사ㅣㅁ은 정말 오래 걸리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저도 7월에 태어날 둘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기쁨! 느껴본 사람만 알겠지요!
추캬 추캬~~~~
축하드립니다.
그 기쁨 언제나 계속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와
와!!! 정말 축하 드립니다
얼마나 예쁠까.... 갖난아이 안아 본지가 얼마나 오래 됐는지
귀한 선물에 감사가 넘치겠군요
참으로 기쁜 소식이네요 짐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바쁜 핑계로 여기에 축하 인사를 전하지 못했습니다...집사님 행복하세요..^^
집사님 축하드려요 둘째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길 소원합니다.
감사드리구요
기멀전회원님 모두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하며
이자리를 빌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절 넙죽 꾸벅...
정말 축하드립니다.....
방학중에는 인터넷의 부재라서....이제서야 사연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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