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명절을 맞아 생각해 봅니다.

첨부 1


작년 미국에서 성탄절이 주일이라 예배를 드리지 않기로 했다더니만 우리나라에서도 철야예배를 설 명절이라고 지키지 않은 교회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미국 말 할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더욱이 낼은 딱 설날인데 교회가 썰렁하지 않아야 겠는데 말이죠... 저희 교회도 벌써 2분이 시골을 가시겠다고 연락을 주셨더군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고는 있지만 그것이 참으로 어렵더군요 가정의 평화, 믿음 장성한 자에게는 확연히 말해 주면 깨닫지만 젖먹이게는 말해줘도 \뭘요~\라고 하니 민속의 고유 명절이 시험의 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기멀전 식구들 만큼이라도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식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구 새해 두가지 복을 받으세요 성령충만의 영적 복과 이생의 축복도 함께 겸하여 받으세요 새배합니다. m_._m (새뱃돈은 나중에 주세요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5

profile image
이은규 2006.01.28. 09:52
설날이어서 주일오후나, 저녁예배도 드리지 않는 교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글쎄요? 그냥 예배 드릴 수 있는 성도만이라도 드려도 괜챦을 듯 한대요...^^
최영욱 2006.01.28. 09:52
저희 교회는 주일학교 교사가 내일은 2명만 남는답니다...^^;;; 다들 시골로가고 남는 교사가 2명이라니...ㅡㅡ 찬양단 멤버들도 저와 건반치시는분 1명밖에 없어요...^^;;; 가슴이 아프기도하고 어떤말을해야할지 좀 난감하기도 한건 사실이네요...ㅋ
강필구 2006.01.28. 09:52
목사님...^^ 어느 때보다 복된 주일 맞이하시고, 복된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김영경 2006.01.28. 09:52
설을 주일로 맞이하다니...이것두 큰 축복일듯 합니다...항상..강건하시고,,늘 넘치는 축복을 누리시길..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