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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부흥강사 목사님이 하신 예화 입니다..웃으면서 은혜 나눔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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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면접 시험문제였다고 합니다. 비도 오는 어두운 밤에 2인승 스포츠카를 타고 가는데.. 세명의 사람이 길가에 서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한명은 안면이 있는 지역유지인 의사이고, 두번째는 할머니가 배가 많이 아프신지 배를 움켜지고 계셨고, 마지막은 눈이 확 뜨일 정도로 예쁜 아가씨라고 합니다. 누구를 태우겠습니까? 여러분의 답은 무엇입니까? 의사를 태우겠습니까? 할머니를 태우겠습니까? 아가씨를 태우겠습니까? . . . . . . . . . . . . . . 1등의 답은 내가 내리고 의사가 운전하게 하고 할머니를 모시고 가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를 빨리 치료받게 하고 차는 주차장에 잘 보관 해달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두운 밤.. 어여쁜 여인과 밤새도록 데이트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세상사람도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 한다고 합니다. 하물며 기독교인에게도 이러한 모습이 필효합니다. 내가 내리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아무도 자신이 내리려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넓게 하고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내리고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더 좋은 것으로 인도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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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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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6.02.08. 00:59
참으로 명쾌한 답변이군요.. 발상의 전환을 가지는 것이 좋다..
최영욱 2006.02.08. 00:59
발상의 전환.. 참 좋은 말인거 같습니다...^^
홍웅 2006.02.08. 00:59
제가 작년8월19일에 유모 게시판에 올린 내용입니다 혹시 부흥강사님이 이곳을 보셨는지??? 유모게시판을 많이 활용하세요!!!
김영경 2006.02.08. 00:59
재밌네여...써먹어야겠습니다.
유현종 2006.02.08. 00:59
저건 선수나 할 수 있는 생각 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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