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음 뭔가 한자 라도 쓰고 가야할꺼 같은 분위기가..
- 김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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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날이 되었네여
이제 또 다시 학교와 교회..
그리구 회의의 풍년이 들어서
열심히 열심히 돌아다녀야 하는군요..
뭔가를 배우려면 좀더 일찍 서둘러야
되는데..
뭘 해보려고 해도 머리도 안따르고,,,
머니도 길을 막고... 헉헉 그저 시간만 가는것은 아닌지
그래도 오늘의 태양은 다시 뜨고.. 새벽의 기도소리는 잦아들어가면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기멀전 회원들의 3월이 태양처럼 빛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