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고난 주간입니다.
- 박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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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간이 고난 주간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새삼스레이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간입니다.
저희 교회는 고난주간에는 매일예배를 드립니다.
그날 그날의 말씀을 가지고 묵상합니다.
울릉도의 작은 마을의 작은 교회라 몇 명 안 되는 성도들이지만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아참!
다들 멋진 사진들이 있어서 저도 올리려고 했는데, 정보수정이 되질 않네요.
아마도 가입을 보류하고 있는 부분 때문에 같이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멀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