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이빨이 빠진듯한 ....

첨부 1


3월에 개근을 하고.. 4월을 맞았는데.. 무엇이 바쁜지 회의에 신학원 강의에... 학교에서 학생으로...   목사로....  헉헉 감기몸살까지 드문드문 날리는 깃발이 꼭 이빠진듯한 모습으로 날리니 그냥 기분이 묘하네요.. 고난주간 주님과 동행하시면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5

profile image
최인석 2006.04.12. 11:09
깃발모으기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빼먹으면 결석한 느낌이어서라리... 전 토요일과 주일을 집중적으로 빼먹더군요..
profile image
김세광 2006.04.12. 11:09
ㅠㅠ 저도 이번 달 벌써 3번 결석했습니다. 아 정신엄다. 김만기 목사님 앞에서는 할 소리가 못되지만요 저도 학생에 목회에 이제는 개척준비에 ^^; 암튼 고난 주간 모두 의미 있게 보내세요
최영욱 2006.04.12. 11:09
네.. 저도 은근히 깃발모으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ㅋ
한시춘 2006.04.12. 11:09
건강하게 바삐 하나님 주시는 사명을 감당하면 그것보다 기쁜일은 없죠. 잠시 여유로우실때 숨도 돌리며 이곳에도 오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