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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방송실..

  • 최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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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송실의 업무를 내려 놓고 쉬고 있습니다. 작년 너무 많이 상처를 받아서 아파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나 해서 안식년 겸해서 올해는 모든 일들을 내려놓고 (서원한 아동부교사직분은 보조교사로만) 휴식을 취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좋지많은 않네요. 방송일을 하면서 받은 상처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안식을 취한다 재충전하는 것에 대해 투자??를 않해주시네요.. 제게 주신 은사여서 올해만 쉬고 다시 복귀할 것인데.. 원래는 성극이 제 달란트였는데 지금은 제 마지막 성극(빌라도의 고백)을 기획만 하고 있고 방송실의 업무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도의 입장에서 생각을 합니다만 이곳 회원분들은 거의 교역자(목회) 분들이시니 생각이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심스럽습니다만 제 생각 재충전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리고 양점동회원님이 올려주셨던 그 장비들(http://godpeople.or.kr/zboard/zboard.php?id=board1&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양점동&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42)이 아직도 눈에 밟힙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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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염대열 2006.04.21. 09:35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잖아요... 전 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방송일을 사모하는데 더 좋은 봉사를 위해 인도하는게 아닐까요....
남철규 2006.04.21. 09:35
교회 방송실이 만만치 않져......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더 좋은 사역을 위해서 쉬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__^ 글구....양점동님의 그 장비는...제가 몽땅.......^______________^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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