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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에고.. 삭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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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봉산 자운봉을 신나게 오르고... 마지막 부분은.. 거의 암벽타기.. ㅋㅋ 사방이 절벽인 산에 올라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 뭐..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온 몸이 쑤시네요.. 종아리에는.. 달걀이 하나씩 들어 앉았네요.. ^^;; 그동안.. 운동을 전혀 못하다가.. 등산코스.. 왕복 6km를 다녀오니.. 몸이 놀랐나 봅니다. ㅎㅎ 자주들 운동좀 하십셔~ 전 요즘.. 운동의 필요성을 팍팍 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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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홍샘 2006.05.13. 10:52
장단지에(종아리) 장 대신에 알이 가득 들었겠네요. 목회자의 약점 가운데 한 가지 같아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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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6.05.13. 10:52
도봉산~~~ 우리가 사는 곳에서는 좀 머네...ㅋㅋ 다리는 아파도 좋은 시간이 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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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5.13. 10:52
맞습니다. 건강 쩝 운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이리도 시작하기가 힘든지 힘내서 운동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김만기 2006.05.13. 10:52
운동은 사명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목회가 곧 체력입니다.. 영력도 체력의 바탕이 절실함을 느끼게 됩니다. 알 빨리 풀고 싶으면 그 부위에 맨소래담 로션이라도 발라놓으면 빨리 풀립니다... 이것은 저의 경우 종종 사용합니다...
최영욱 2006.05.13. 10:52
운동이 정말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김영경 2006.05.13. 10:52
ㅋㅋㅋㅋ... 신목사님... 체력은 좋았던것 같은데...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이상훈 2006.05.13. 10:52
남의 소리 같지 않습니다. 집 주변에 좋은 산이 있는데... 맨날 마음만 먹습니다. 꼭 가리라. 산에 오르리라.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면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이놈의 건망증인지... 게으름인지... 암튼 건강관리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역이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주신 건강을 자랑하지 말고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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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2006.05.13. 10:52
도봉산 예전에 갔던 기억이 나눈군요. 그때 M.Y.F 담당이었을 땐데... 3월 1일 M.Y.F 연합 행사로 등산을 잡았는데 눈이 안녹았다는 소식이 들려서 2월 28일날 혼자서 도봉산을 등반하고(정상까지) 다음날 다시 올라갔다는... 그리고 며칠을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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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6.05.13. 10:52
운동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해야 운동입니다 일주일에 한번하는 등산이나 골프는 노동입니다 얼마니 근육이 갑자기 혹사한다고 싫어 할까요. 그러면 자연의 순리를 거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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