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에궁~, 빡시네요^^;;
- 양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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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책 한권을 보고 또 보면서 정리하구...
암튼 신대원 준비하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때는 정말 죽어라 공부하면서 놀았는데(?)...
그 친구들이 다시 모여서 강도사 셤 공부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의 기억두 나고... 그러네요...^^
하루 종일 다들 똑같은 책에 파묻혀서 지냈구요...
이제 집에 갈라구요^^;;
벌써 9:00 넘었네요 -,.-
이렇게 공부한게 언젠지... 에궁~!
이게 마지막이려니 하고 공부합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이제 집으로... ㅋㅋㅋ
가정두 있는데, 이제 가서 가정사역(청소, 설겆이, 쓰레기 분리, 기타...)을 해야죠!!!
암튼 이번에 함께 공부하는 저희 ACTS선배님들과 저의 동기들이 셤 잘 보기를 기도해 주세요^^;;
다들 붙는데, 내년에 딴 맴버들과 공부하지 않도록...^^
긴장된다~!
주말 사역 빡시고 멋지게 해냅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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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좋으시겠다....전 아직 교회에 있어요. 심야기도회 때문이 아니라 과제물 덕분에 남아서 책을 보고 있지요...진짜 씨게 공부시키네요.. 학교가 그래도 학교와 교수님들이 사람 하나 만들어 보시겠다고 열심을 내는데 저는 흉내라도 내야겠죠? 모두모두 2006년의 반을 잘 마무리하시고 남은 반을 잘 보내세요.
얼~~ 서대문에서 공부하시는 군여.. ^^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ㅋ
나는 일주일에 목숨걸기로했소...
ㅋㅋㅋ
일주일이면 충분하오!!!
다들 대단하시넹 일주일에 모든 걸 끝내시다니 한수 부탁드립니다^^
일주일에? 너무 짧게 잡으시는것 같습니다.
곰부는 하나님이 부를실 때까지 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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