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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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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왔느냐구요? 아쉽게도 아닙니다. 얼마전에 시어머니를 하나님 품으로 보내 드려 힘들었는데 갑자기 친정어머님도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왔습니다. 아이들이 어려 곧 돌아 가야하고 어머님도 이젠 기도로 쾌유를 빌어야 하기에 아쉽지만 여러분도 못 만나뵙고 돌아 가야한답니다.. (오호호호..다행이시라구요?) 한룸 돌리니 웹세계에 들어 왔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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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인터미션 2006.10.07. 07:28
모쪼록 친정어머니께서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급하게 오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동안 편히 계시다 가시기 바랍니다. ^^
아가사랑지니사랑 2006.10.07. 07:28
아이들이 어려 곧 돌아가셔야하군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본인의 건강도 챙기시는.... 남은 추석되세요...
김복실 2006.10.07. 07:28
달이 어찌나 밝은지 별이 안보일 정도 입니다 하늘도 맑아서 근심 걱정 없을것 같은데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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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10.07. 07:28
저도 빠른 쾌차를 위해 기도합니다. 멀리서 가슴 졸이며 기도하시며 오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귀국하십시오
김원규 2006.10.07. 07:28
빠른 쾌휴 있으시길... 멀리서 오시느라 많이 피곤하셨겠네요.
jeremiah 2006.10.07. 07:28
빠른 쾌유와 주님의 위로하심이 ,,,
김만기 2006.10.07. 07:28
행복한 일로 고국에서 지내야 하는데 가족의 아픔으로 오셨다니 속히 쾌유를 바랍니다.
황녹성 2006.10.07. 07:28
좋지 않은 일들은 겹쳐서 오는 경우가 많네요. 빨리 쾌차하시고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지인 2006.10.07. 07:28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합니다.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어디 사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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