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이제야 리듬을 찾았습니다.
- 안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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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주간 부터 시작해서 지난주간 중국여행으로 2주간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간 은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일본여행을 가셨습니다. 해이해진 마음이 쉽게 다잡아지지 않더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놀때는 좋았는데 다시 리듬을 회복하려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오늘아침 출근하니 이제서야 제 정신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글 남기려니까 머슥합니다.
기멀전 가족여러분 모두 잘 지내시죠? ^^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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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팔에 모기자국이 ㅎㅎ;;
정말 그러네요~~ㅋㅋㅋ
좋으셨겠습니다.
그런데 많이 물리셨군요.
중국 모기는 토종에 비해 어떠시던가요...
모기자국이 아니라 땡비(벌)한테 쏘인 자국입니다. 추석전날 땡비한테 머리부터 발까지 30군데정도 쏘였습니다.
병원에 3시간정도 입원했었습니다. 그만하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헉 큰일 날뻔 하셨군요
그래도 다행이라니 감사하네요
중국 여행 좋으셨겠어요 요즘 전 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가득 가득하답니다.
공부에 사역에 남편에 자녀에 ...
암튼 뭐든 쉬운 것은 없다는 ^^
마음을 잡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평안하세요
헉.. 정말 큰일 나실뻔 했습니다. 저도 친척들과 벌초를 갔다가..
땡벌보고는.. 근처에도 안갔습니다..
다행이 벌초를 잘 마친거 같은데..
그래도 중국도 다녀오시고 좋습니다.
저희 담임목사님도 지난주 한주간 중국을 다녀오셔서..
좀 정신이 없었죠.. 이리저리 해야할일들이 갑자기 많아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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