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Black friday 이틀전입니다...
- sil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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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미국에 오면서 알게 된 아주 큰 세일 날...
몇해전, 처음으로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줄을 서서 데스크탑 세트를 199불에 그리고 랩탑을 499에 샀죠,,
아마도 베스트바이나 기타 여러 쇼핑물의 일년 매상중 약 20%이상 정도가 이 날 하루에 팔린다고 하니 엄청 나죠,,,
조그만 소도시에 살때도 그랬는데, 지금 이 올란도는 더할 것 같습니다.
지금 맘에 드는 것은 빔 프로젝트가 베스트바이에서 399에 파네요.. 사역 하면서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과연 물건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컴 기본 페이지를 aroundcentralflorida.com을 놓고 쓰는데, 첫 헤드라인 뉴스가
retail store ready for black friday라고 쓰여 있어서 글한번 올리고 갑니다.
참. happy thanks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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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참. 참고로 미국 월마트가 좀이상해졌습니다.
이제 매장에서 Christmas라는 말을 안쓰고 Holiday season이라는 말을 쓰는 군요..
그리고 hosexual marriage를 적극 후원하고 나섰습니다....
http://www.afa.net/Petitions/IssueDetail.asp?id=220 <- 요기 가셔서
반대한다는 이멜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다시 크리스마스를 사용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아직 홀리데이라고 사용하나요? 어제 우연히 들은 얘기로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올리는 매상이 일년 전체 매상의 70%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그 날 안사고 집에서 웹구경하고 사는 저는...^^;;(바가지 쓰는 사람?)이겠지요?
저도 Happy Thanksgiving!!!!
저도 Happy Thanksgiving!!!!
그런가요? 저는 아직 그 기사는 보지 못했는데...
참. 오늘 이멜을 보니, wal-mart / sams club 사장이 동성 연애 단체에 6만불 도네이션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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