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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잠시 들러 인사드립니다.

  • 장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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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낙중입니다.

지난달 집이 이사를 해서 그간 집안에 이것 저것 정리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출근거리도 길어져 아침 저녁으로 고속도로로 한시간 일이십분씩 걸리고 하다보니
집에 들어오면 저녁먹기가 무섭게 쓰러집니다. ^^

요즈음 수원으로 이사하신 마스터님께서 무척 바쁘신 모양입니다.
이사후 기멀전홈피가 날라가 응급조치를 하신 듯 한데..
아직 완전히 하지는 못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왼쪽 상단의 GNUBOARD 라는 로고가 그대로인 것을 보고 임의로 판단했는데 실례가 아닐런지..)

오늘 들어와 여기 저기 둘러보니 웹하드접속이 안되어서 고심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신 것으로 아는데
마스터님의 공지글이 저 아래로 밀려내려가  못보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http://down.cdisk.co.kr/~cdisk/

웹하드의 접속주소는 전의 것으로는 안되고 위의 주소로 하셔야 합니다.

오늘 낮 잠시 한가한 틈을 내어서 들어와 보니 김세광목사님의 글도 있고 
또 웹하드에 접속을 못해서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몇자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이번 주일날이 설명절인데..
주일과 겹쳐서리...

아무튼 모두들 즐거운 설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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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한시춘 2007.02.15. 15:50
정말 그렇군요. 보드이름이 그냥 있는것도 몰랐고 심지어 웹하드 주소가 바뀐것도 몰랐네요. 알려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국은 설을 지내시느라 모두 바쁘시다지요? 새해 인사 한번 더 드립니다....^==^
강필구 2007.02.15. 15:50
아하..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길 소망하며~~ ^^
poobear 2007.02.15. 15:50
이사 잘 마치셨군요. 죽전으로 이사하셨다지요~ 거기 아침저녁 트래픽이 장난아닙니다. 저도 몇년간 그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공기좋고 전원의 느낌들이 살아있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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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7.02.15. 15:50
네 집사님도 설 명절이 가족간의 화목의 시간 되시구요 평안하세요 기멀전 모든 식구들 명절 성령충만의 복 받으시구요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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