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야 할 듯...
- 유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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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맨날 맨날 기웃기웃 하다 열리니 너무 좋네요..
그리고 두목님 수원에 오셔서 많이 가까워져서 좋네요..
또하나 기멀전 다운중...
전 다이어트 성공하고 유지를 위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많은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적은 식사랑.. 적당한 운동으로
96kg에서 73kg으로 변신했습니다.. ㅎㅎ
요즘 맨날맨날 너무너무 먹고 싶은데
참느라..
아무쪼록 다들 반갑고요..
다음주 부터는 부산에서 많은 생활을 할 것 같은데..
양집사님.. 부산서 한번 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