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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정말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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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바쁜 시간을 보내다가
가끔 안식처 같은 이곳을 방문했는데 어느날 부터인지 이 싸이트를 방문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답답했씁니다.
그래도 이곳을 통해서 많은 교제를 나누기를 원했는데....
 
그러나 이제 다시금 이곳에서 아름답고 귀한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눈물이 납니다.
 
이젠 우리 서로가 더 귀한 사랑의 교제장으로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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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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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7.06.28. 18:09
저도 눈물이 났다는 목사님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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