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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바쁜날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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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수련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약 700명 정도의 성도들이 참석하여서 우리를 위로하시고 높이시는 하나님 이라는 주제로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교제가 함께 했던 참으로 좋았던 수련회 였습니다.
 
 수련회를 마치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이 목사님 지금 개업예배 가야합니다. 개업예배라고요 아이구야 좀 쉬고 싶은데......
개업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 오니 밤 10시더군요..
 
이젠 좀 쉬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무색할 정도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희교회 집사님 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장례예배(하관예배)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역시 주님이 쉬지 않고 계시니
사역자의 사역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몸은 피곤해도 역시 사역자는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면서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다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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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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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복임 2007.08.15. 22:35
늘 수고하시는데 고생이 많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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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2007.08.15. 22:35
수고 많이 하십니다...
디뚱지뚱 2007.08.15. 22:35
수고 많으셨습니다..항상 힘들 때 쉬고 싶을 때...더욱 많은 일들이 겹치는 것 같아요ㅡ.ㅡ..... 항상 건강 챙기세요~~
김영경 2007.08.15. 22:35
전 이제 수련회팀 다 보내고.. 좀 차분해지는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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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07.08.15. 22:35
몸은 피곤해도 사역자는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면서 행복함을 느낀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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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2007.08.15. 22:35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새로운 하루가 지났는데 쉬셨을까 모르겠네요. 아마도 못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새힘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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