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무엇이 그리 바쁜지!!!
- 이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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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 바쁜지 그냥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잠시 여유를 내어서 기멀전에 들어오고 싶어도
잠시의 여유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런 기도는 못하겠더라고요
하나님 좀 쉬고 싶습니다. 쉬게 해주세요
제가 한때 이러한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은
너무 쉬다가 지칠 정도로 쉬게 해 주시더라요
그때 비로서 깨달았습니다.
일할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큰 축복인 것을.....
내일도 바쁠 것 같습니다. 여전히
그러나 큰 축복인 것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