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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드뎌 에어컨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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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버텼는데 더 이상은 헥헥
저희 교회는 조립식 건물이라
온도가 장난 아닙니다. (평균 36도랍니다.)
제 사무실은 또한 크기가 4평 정도도 되지 않아
이건 완전히 찜찔방이죠
그래도 교회 헌금이라 아껴야지 하는 마음으로
에어컨 설치 안하고 선풍기로 버텼는데 ㅠㅠ
올해는 겁이 나는군요
그래서 사택에 있던 작은 벽걸이 에어컨을
사무실로 옮겼습니다.
그래도 더워서 못 견딜때까지는 켜지 않으려구요 ^^

사실 하도 글 남긴 적이 오래라서 적어봤답니다.

기멀전 가족 모두 더운 여름 지혜롭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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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유현종 2008.07.23. 16:11

ㅎㅎㅎ
글남긴지 오래라....
목사님 여름을 너무 덥게 고생하면 그 열기로 인해 몸이 상해 겨울에도 힘이든다고 합니다.
너무 시원한 것도 좋지 않지만 몸 상하지 않게 적당히는 시원하게 해주세요.....

디뚱지뚱 2008.07.23. 16:11
ㅡ.ㅡ....새로 하나 구입하신 줄 알았습니다...
사택은 어떻게 하실련지....^^
복숭아는 너무 잘먹고 있답니다...
먹어도 먹어도,.,,줄지가 않아요~~~~^___________________^
profile image
김세광 작성자 2008.07.23. 16:11

지홍님 그날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울 집에는 복숭아가 없어요 ^^
맛있다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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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8.07.23. 16:11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주님의 은혜가 에어컨 같이 시원하게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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