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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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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atdt 01410으로 접속해서 통신이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당신 모뎀이 1200bps 그러다가 9600bps로 업그레이드 해서 사용을 했는데 꽤나 전화세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adsl 나와서 시간에 구속받지 않고 마음껏 통신을 했고 작년 즈음에 파워콤 광랜을 사용했습니다. 정말 100mbps라는 속도가 최고였습니다.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한 곳은 광랜이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프라임으로 교체를 했는데....휴~~~~

그러다가 오늘 ftth를 설치 했습니다...속도가 공유기를 사용해서 그런가 70메가 정도 나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ㅋㅋㅋㅋ

앞으로 웹하드에 기독교자료를 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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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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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복임 2008.07.26. 00:45

이사는 잘 하셨나요..
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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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8.07.26. 00:45
저도 90년대 초부터 통신을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첨에 전화로 통신을 하면서 데이콤으로 했는데 첫 달 10만원이 넘게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통신비를 내지못했던 기억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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