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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국민일보에 저의 사진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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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4월 15일 오늘  신문에 저의 사진이 크게 나왔어요..
게임 인도하는 제가 보이시나요? ^^;
새벽에 참 많이 당황스럽고 기분이 묘하네요..
(광고) 저희 메빅코리아에서 곤베목사님 초청 세미나 하시는거 아시죠
부산, 울산, 경기도에서 개최합니다. 많이 오세요.^^
홈페이지 주소는 http://mebigkorea.or.kr 입니다. 참고 하세요.. 
 

축제 같은 예배… 교회엔 아이들 웃음소리 가득

즐겁게 놀면서 성경을 공부하는 '메빅 코리아' 본부가 있는 부산시 명지동 457의 694 진목교회(전영욱 목사·사진). 김해에서 부산시에 편입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교회 주변은 아직도 논과 밭이 대부분이다. 진목교회는 낙동강 하류의 한 지류를 타고 나누어진 명지동 강동동 대저2동의 경계 지점에 세워진 전통적인 농촌 교회이다. 교육관과 예배당 사이 큰 밭에는 노랗게 넘실거리는 유채꽃 물결이 장난기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유혹한다.

#한적한 농촌 마을이 주말이면 시끌벅적

진목교회의 교회학교는 놀이터였다. 30∼40가구의 주택들이 드문드문 자리잡은 전형적인 농촌으로 고요하고 평화롭다. 하지만 주말은 180도로 변해 시끌벅적하다.

12일 오전 9시20분. 예배가 시작되기 10분 전이지만 교회학교 교사들과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공기놀이를 하거나 함께 뒹굴고 놀이에 한창이다.

"친구들 물 먹고 화장실 다녀오세요. 예배 시간에는 안 되는 거 알죠. 선생님들은 기도하겠습니다." 예배 시작을 알리는 안내 발언과 '메모리∼바이블∼게임'이라는 오프닝 송이 끝나면 오늘의 게임이 소개된다. 찬양과 함께 카드 뒤집기 릴레이 게임 '바쁘다 바빠', 다이어트 볼에 맞으면 죽었다가 '주여'라는 말을 하면 살아나는 '우주전쟁', 갈치와 붕어가 잡히는 모습을 표현하는 낚시놀이가 끝나면 게임은 마무리된다.

"축복의 하나님은 어린이 여러분들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십니다." 게임이 끝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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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한시춘 2009.04.15. 06:37

아이들 표정에서 교회에서의 즐거움 , 살아있는 예배 드리고 있음이 읽혀지는걸요..

뒷모습이어서 조금 아쉽지만 멋지십니다...^^

jh아빠 2009.04.15. 07:34
오..열정적인 모습...부럽..ㅎ
이창섭 2009.04.15. 23:37
종아리 근육이 장난이 아니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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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9.04.15. 23:55

ㅎㅎㅎ 축하드려요. 쉽지않은 일인데.

염대열 2009.04.16. 20:09

항상 아이들의 축제겠네요...

동네이장 2009.04.16. 23:06
오올~ 진짜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김복실 2009.04.16. 23:36

신나고 재미있는 분위기가  확 느껴지네요   우리교회도

메빅을 하고 싶은데   그 기회가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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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9.04.17. 10:35

집사님 뒷모습이 멋집니다. ^^

열정적인 분위기가 ..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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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4.18. 15:22

역쉬 양집사님의 열정은 대단하세요

귀하게 쓰시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생각 여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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