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안부를 여쭙습니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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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부산에서는 엄청 심한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아침에 마당에 나가보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조용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있네요..
요즘 우리 기멀전 가족들은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무척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안부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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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그러게..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양집사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여기 서울도 비는 그치고 구름은 끼어 있지만, 바람이 없어 조용하네요..
저희도 주일 오전까지 비가 많이 왔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땅까지 말라 버렸네요
덕분에 날씨는 쾌청입니다.
집사님 간밤 비바람에 별일은 없으셨죠 ^^;
,여기는 오후가 되니 비로소 햇볕을 볼수 있네요. 오후예배 마치고 어디라도 가고 싶네요. ㅠㅠ
인천은 쾌청한 날씨입니다.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지만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완연한 초여름 날씨입니다. *^_^*
양집사님 반갑습니다
저두 오랫만에 들어 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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