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오늘이 중복이네요.
- 김원규
- 1999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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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각 교회마다 여름행사들과 함께
날씨가 극과 극을 달리고 있는 때라
정신차리기가 쉽지 않으실 텐데요..
그 와중에 오늘이 중복이라고 합니다.
몸보신(?)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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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댓글 7
백숙 먹어야 하나요..... 지난주 보신탕은 먹었는데.... 즐기지는 않지만... 정말 맛있게(?)잘 나와서 잘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보신탕 안좋아 하시는분들도 계신가?? ㅎ 여름에 보양식 챙겨 드세요 먹은 때와 그렇지 못한때가 차이가많이 나더군요
저요 보신탕을 못먹죠 ㅠㅠ
그래서 선배 목사님들께 쿠사리를 많이 들었다는 ^^;
저희 동네에는 삼계탕을 정말 잘 하는 곳이 있어 저는 그곳에 간답니다. ^^
참 지난 번에도 썼는데 우리나라 4복이 있죠?
초복, 중복, 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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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狂伏)을 아시나요? ^^;
죄송합니다. _._
삼계탕은 구경도 못했네요.. 다만 스테이크로..^^;;;
저도 그냥 처가집에서 고기구워 먹고 왔습니다. ;;
저는 중복인데 일하면서 수박 먹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미리 삼계탕이 나온것이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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