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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조금 무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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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복이 지나는 중인데 엄마,아빠(?...말로는 못하지만 글이라도 이렇게 쓰니 좀이상하네요..암튼..)와 같이

삼계탕도 같이 식사를 못하고 해서 오늘 쪼까 무리해서 해운대에서 특급호텔뷔페를 제외하고 퍼스트 랭크에 있는 더 파티 프리미엄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5백석 규모라고 하는데...만석...인당 부가세 포함 35,000원...

그래도 엄마,아빠가 맛나게 드셔서 저도 기분이 참 좋네요...

 

45년만에 불도장이라는 것과 전가복이라는 것을 첨 먹어 봤습니다.

예전에 일밤에서 보면서 참 먹고 싶다 했는데....맛은 그닥..ㅋㅋㅋㅋㅋ

 

그래도 중국에서 알아주는 보양식이라고 하니깐...주일날 보양의 힘이 어떤 식으로 나타날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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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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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9.07.26. 02:50

ㅋㅋㅋ 좋은 시간 가지셨으면 돈이 문제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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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2009.07.26. 03:59

이야.... 가끔은 분위기가 음식의 새로운 맛을 찾아 주기도 하더군요.

 

최영욱 2009.07.26. 09:54
좋으시겠습니다.ㅋㅋ 저도 먼가 준비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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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7.26. 19:37

목사님 따님이신가봐요?

좋으셨겠어요 부럽습니다. ^^

유현종 2009.07.26. 20:56

오우!....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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