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글 가을비로군요... 박완식 2009.09.12. 00:55 2621 2 첨부 1 밤이 꽤 깊었네요...1시 10분전...(아마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도 더 계실듯...)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이번주는 유난히 푸르렀던 한주였습니다. 가을느낌이 참좋았던 한주였는데....한주의 마무리는 가을비네요. 요즘 눈팅만하고 다녔는데 덕분에 밤늦게 글하나 남겼습니다 *^^* 그나저나...누구 저같이 가을타시는 분 안계시나요? ㅋㅋ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2 재키 2009.09.12. 01:03 저요 저요!! 가을을 탄다기 보다... 계절을 탑니다..ㅡㅡㅋ 재채기와 후폭풍을 동반한 환절기 알러지 비염으로 엄청 가을을 타고 있습니다..-_-;; 촉촉히 비가 와서 베란다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개인적으로 한 몇일 정말 비를 바랬거든요.... 속이 후련하다고 해야 하나요... 시원하다고 해야 하나요.... 깨끗해 지는 기분입니다 댓글 김세광 2009.09.12. 07:44 가을을 타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이요~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재키 2009.09.12. 01:03 저요 저요!! 가을을 탄다기 보다... 계절을 탑니다..ㅡㅡㅋ 재채기와 후폭풍을 동반한 환절기 알러지 비염으로 엄청 가을을 타고 있습니다..-_-;; 촉촉히 비가 와서 베란다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개인적으로 한 몇일 정말 비를 바랬거든요.... 속이 후련하다고 해야 하나요... 시원하다고 해야 하나요.... 깨끗해 지는 기분입니다 댓글
저요 저요!! 가을을 탄다기 보다... 계절을 탑니다..ㅡㅡㅋ
재채기와 후폭풍을 동반한 환절기 알러지 비염으로 엄청 가을을 타고 있습니다..-_-;;
촉촉히 비가 와서 베란다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개인적으로 한 몇일 정말
비를 바랬거든요....
속이 후련하다고 해야 하나요... 시원하다고 해야 하나요.... 깨끗해 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