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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고난주간 특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김훈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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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동안 저희 교회에서 새벽기도의 활성화 라는 미명아래 고난주간 특새를 하고있습니다.

특새 라는 것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봐야 하겠지만

고난주간 특새라면 과연 어떤 성격이 되어야 할까요?

기멀전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실 이번주 고난주간 특새동안 성도님들은 많이 좋아하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 한켠이 무겁습니다.

'고난주간' 이라는 것때문이기도 하고 '특새' 라는 것 때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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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나아빠 2010.03.31. 09:38

미명아래~~~~~~^^

다양한 방법으로 양들에세 꼴을 먹이고 좋은길로 인도하는

목자의 방법론의 하나로 보고 순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이 새벽기도드리기 딱 좋을듯 합니다.

특새란것이 1년에 한두번있음으로 인하여 (보통 성도들이 새벽에 기도드리는 기간-날수. 얼마되지 않음에)

새벽말씀과 기도의 맛을 알수있는 기회가 도니다는것...

저희 교회는 1년에 40일 특새를 두번합니다.

80일....365일중 80일을 새벽재단을 쌓습니다. 특새기간동안 오히려 더 많이 출석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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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0.03.31. 10:30

저희 교회도 요즘 특새 40일 중에 있어요

특새가 저는 더 힘듭니다. 평소 기도하지 않는 분들까지 차량을 하려 가야하니까요? ^^;

그런데 목회자로 결단을 하게 되더라구요

교회를 옮기도 갑작스레 믿음이 침채되기 시작한 청년들과 성도님들을 보면서 기도 시키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지요

특새를 하는 이유는 평소에도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편한대로 생활 한다면 기도하지 않는 것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우리는 편할려고 이 세상에 보냄 받은 것이 아니 잖아요? ^^;

예수님도 사역 기간 동안 피곤 하셔도 힘드셔도 새벽 미명에 기도하시고 밤 늦게 기도하셨기 때문에 연약한 육체로 있으시면서 그 큰 일을 감당하실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되요

우리도 기도하지 않으면 주신 일 잘 감당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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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10.04.01. 23:59

고난 특새인데.. 평소보다 더 일찍 안온다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

결국 새벽 3시 반에 일어나서 갑니다.. 벌써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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