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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답답한 마음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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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마다 수업차 서울로 다니는데 교통비가 만만치 않아 아예 월요일 30% 할일 받아 예매를 하는 편인데

 

그만 이사를 하면서 수첩을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를 못하였답니다.

 

행방이 묘해진 티켓을 그냥 두고 보관중이었던 영수증을 들고 역으로  갔습니다.

 

자초지경을 이야기하고 재발급, 취소, 기타의 방법을 민원하였는데 자유석이라는 이유로

 

어떠한 도움도 얻지를 못한다 하더군요. 한편으로는 이해되 되면서 한편으로는 화도 나고

 

그렇다고 철도 이용을 안 할 것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답답한 마음이 있어 이곳에 글 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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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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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0.04.21. 14:25
수첩을 찾으시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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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2010.04.21. 15:00

난감하시겠네요 빨리 찾으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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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0.04.21. 16:21

빨리 찾으시기를 잠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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