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오프매장 그리고 인터넷...

그래서 즉석에서 인터넷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매장가서 모델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가격 조회해서 매장이 싸면 그냥 사고.. 아니면 집에서 주문하고..

근데 정액제가 아닌이상 데이타 요금이 장난이 아닐것 같아요~

대부분 그런 것 같아요 물론 자신들의 인건비 등등의 명목이 붙겠지만 너무 많이 차이 난다는 것이지요 일반인들에게 10만원 20만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잘 모르는가봐요

특히 목회자에게 10만원 20만원은 백만원 이백만원하는 가치인데 말이죠 ^^;

잘 사셨어요 저희도 10년 넘게 쓰고 있어 작년에 콘덴서가 뻥하고 터졌지만 다행히 부품이 있어 싸게 해결 했답니다.

요즘에는 이불이 많아서 그런지 드럼 세탁기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니까요? ^^

사모님 좋으시겠어요 행복하세요 ^^

저희집은 쇼핑에 있어서 인터넷으로 검색은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색 후 오프라인 매장이 방문이 가능한 곳은 전화로 확인 후에 가보기도 합니다. 물론 거리가 먼 곳은 택배를 이용하구요..

앞으로 인터넷 매장을 이용해야 겠네요^^

저희는 전자랜드에서 냉장고를 바꾸었는데..

열심히 깍다 보니 정말 엄청나게(?) 인터넷 보다 싸게 깍아주는것을 경험했습니다. *^_^*

그래서 여자들이 에누리 없이는 사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은 어쩔 수 없죠.  매장 임대료와 인건비와 각종 공과금과 수익을 내려면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B급이고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틀리다고 하는 말도 근거없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하나의 제품을 만들려면 생산라인과 여러개의 검사들이 필요한데 만약 같은 제품을 재질이 틀리게 해서 이익을 얻으려고 라인하나를 더 만들려면 엄청난 자금이 들어가죠.

더 손해가 나니 그렇게 만들 이유가 없죠.

세탁기는 10~20만 차이지만 핸드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가 훨씬 더 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