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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3.05.11 13:35
경배와 찬양 새노래 - 거친 바다 위를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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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거친 바다 위를 가는 1.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 길 걸어 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 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2. 나의 모든 괴로움을 다 아시는 주님 신실하게 내 눈물 닦아 주시네 세상이 조롱하여 날 바보라 해도 오직 주님만 엎드려 경배하리 *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의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예수 주님 만이 삶의 모든 대답 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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