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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빠는 왜안와? 내일 설교 하시는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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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서울광염교회  평신도 백정근 입니다.
오늘도 소천한 목사의 어린 아들은 사모님을 붙잡고
내일이 주일 설교하는 날인데 아빠는 왜 안오시는지 매일 묻습니다.
그리고 눈물을 머금은 사모님은 또다시 아이에게 천국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소천한 목사님의 넥타이는 늘 줄무늬 하나였습니다.
언제나 목사님은 그 넥타이를 매시고 자신의 어려움은 뒤로하시고
어려운 성도들을 찾아 다니며 위로와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그 타이를 볼 수 없습니다.

그가 남기고간 그의 유가족만이 빈 타이를 보며 남편이며 목사이며 아빠였던 그분을 그리워합니다.  목사님은 가족과 우리에게 귀한 말씀과 타이를 남기고 가셨습니다. 남기신 말씀과 그 가족의 어려움은 바로 우리가 지키고 거두어야 할 사명입니다. 그 줄무늬 타이가 다시 우리에게 말씀 전하는 그날까지....

한국교회 성도님과 목사님!
저는 귀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사람들(목유사)의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관련 사이트는  http://www.ilovego.or.kr 입니다.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사람들(목유사)의 사이트에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이 동참하기를 소망합니다. 젊은 나이에 어렵게 목회를 하시다 가족을 남겨두고 소천하신(순교하신) 여러 목회자들과 그의 가족들의 어려운 생활상을 소개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이트 입니다. 목유사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한국교회와 성도, 목회자 또는 주님의 기업을 찿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이들이 더이상 숨어 살거나 어렵고 힘든 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뜨거운 관심을 부탁드리며 귀교회에 목유사 싸이트에 베너도 달아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한국교회의 공상이란 마음을 갖습니다 한국교회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뭉치면 이 일을 능히 감당 할 수 있습니다. 보내실 후원금은 사이트에 소개된 유가족통장에 직접 송금하시면 됩니다.(사모님통장) 후원금이 아니라도 싸이트를 방문하시어 외로와 격려의 글이 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뜨거운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관련 HOME PAGE : http://www.ilovego.or.kr
기획실장/ 박현덕 016-433-1009   [email protected]
총    무/ 이철수 011-9020-9605   [email protected]

참고로 현재까지 공동 주관하는 곳
기독교방송 CBS(cbs 스페셜 <어느 청년 목회자의 죽음>) 동영상
http://sls.or.kr/ez2000/ezboard.cgi?db=bodo&action=read&dbf=7&page=0&depth=1

기독신문( http://www.kidok.com 김희돈기자 )
국민일보(http://christiantoday.co.kr  김지방기자 [email protected] )  
크리스챤투데이(김봉규 기자 [email protected] )
이랜드( http://www.eland.com )
서울광염교회(www.sls.or.kr)가  공동 주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목유사에서 소개하는 글입니다

          
소천한 목회자 유가족, 우리의 몫입니다. 1년이면 몇 번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소식을 듣습니다. 목회 현장에서 열심히 사역하던 젊은 목회자들이 병으로 또는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그들이 떠난 뒤에는 안타깝게도 늘 남겨진 가족들이 있습니다. 남겨진 가족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
남겨진 가족들이 홀로 지기엔 너무 무거운 짐입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지기에도 그 짐은 무겁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함께 지면 그 짐은 아주 가볍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이제 더 이상 마음만 아파하면 그냥 지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몫으로 했습니다. 한국교회 공상이란 마음을 갖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한국교회는 개교회에서 상을 당한 성도에게 하듯이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교회 공상이란 마음을 갖습니다. 한국교회장으로 장례식을 거행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전하는 몇 만원 혹은 몇 십만원의 돈이 모여남겨진 가족의 집이되고 생활비가 될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유가족을 국가가 돌아보듯이 주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유가족을 한국교회가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한국교회 공상이라는 마음을 갖습니다. 한국교회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미 소천한 목회자들의 어려운 유가족들도 찾아 이 사이트를 통해 한국교회 앞에 소개할 것입니다. 매년 6월은 소천한 목회자 유가족과 함께하는 달입니다. 매년 6월 첫주는 목회자 유가족 주일로 지킵시다. 한국교회는 부활절과 추수감사절 그리고 성탄절에도 목회자 유가족들과 함께 즐거워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사랑입니다. 한국교회는 살아 움직이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일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함께 해 주세요.

* 관련 HOME PAGE : http://www.ilovego.or.kr
[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사람들]을 공동 주관해 주십시오.
수백개의 교회와 기관 기독기업이 목유사(목회자유가족을돕는사람들)를
공동으로 주관하길 소망합니다.
공동 주관 교회나 기관 기업은
목유사 사역을 공동 주관 교회나 기관, 기업의 사역으로 자체 유인물이나
대외 유인물에 표기할 수 있습니다.
목유사를 공동 주관 하길 원하는 교회나 기관 기업은 이 방에 신청해 주세요.
공동 주관 교회나 기관 기업은 이런 일을 합니다.
1) 목회자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 목회자 유가족들이 순교자의 가족이란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합니다.
3) 목유사 홈페이지에 들어와 목회자 유가족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편지를 씁니다.
4) 목유사 홈페이지 배너를 공동 주관 교회나 기관 기업 홈페이지에 답니다.
5) 공동주관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목회자 유가족에게 전달합니다.
6) 공동주관기업에서는 [목회자 유가족 돕기] 이벤트나 바자회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6) 공동주관교회에서는 매 절기마다 목회자 유가족의 몫을 구분하여 전달합니다.
7) 매달 정기적인 생활비나 학비 지원을 목회자 유가족에게 합니다.
8) 공동주관 언론사에서는 목유사 관련 기사를 보도해 이 일을 널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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