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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코멘트에서 양집사님을 걸고 넘어가다 ㅡㅡ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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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집사님... 죄송합니다. ㅋㅋ 이거 참... 우짜다가 이렇게 올라서게 되었는지 ㅎㅎ 그래도 한두개 정도니까 뭐 양집사님께서 따라오겠죠. 따라오기 위해서 바짝 긴장 하셔야 할지도??  이 기회에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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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장낙중 2004.04.24. 02:08
다음 차례는 김전도사님인가? 조심하세요 김전도사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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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4.04.24. 02:08
그리고 다음은 장집사님이죠? 조심하세요. 하하하하
양집사 2004.04.24. 02:08
축하드립니다. 저 지금 찜질방입니다.
장낙중 2004.04.24. 02:08
ㅍㅎㅎㅎ 양집사님 시원하시죠? 어이구 허리야~~ 비가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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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4.24. 02:08
시원했는데... 다시 글을 읽어보니 찌뿌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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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4.24. 02:08
그렇네요. 제가 바짝 긴장해야겠네요...ㅋㅋㅋ...정전도사님도 만만치 않은 상대더라구요. 열심히 할랍니다....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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