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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참 배운다는게 어렵습니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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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운다는게 너무 어렵네요.. 머리나 획획 돌아가면 하지만.. 뒤늦게 뭘 배운다는게 정말 힘듭니다. 제가 일전에 하다가 손을 놓았던 제로보드를 다시 보고 있는데.. 참 운영자님이나, 장집사님을 생각하면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나는 언제쯤.... 하지만 재미는 있네요.. 제가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허걱 될때보다는 너무 많이 발전을 했거든요.. 요 실력으로 교회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까 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흐른 뒤에.. 실력이 쌓인뒤에.. 열심히 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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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장낙중 2004.05.18. 20:13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은 어려운 일 이고.. 재미있는 일 이라고 했죠 아마.. 양집사님에게 좋은 열매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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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4.05.18. 20:13
그래서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지 않습니까? ㅋㅋ
인터미션 2004.05.18. 20:13
저도 독학이지만, 장집사님께서도 독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장집사님이야 말로 진정한 재야의 숨은 고수시라고 할 수 있지요. html쪽은 장집사님께서 월등하신 것 같습니다. 저야 흉내 조금내는 수준이구요.. 양집사님께서도 끈질기게 해가다보면, 어느순간 깨우침이 있을 것입니다. ㅎㅎ
장낙중 2004.05.18. 20:13
마스터님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독학입니다.^^ 그렇지만 혼자서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체계없이 공부를 하다보니 뭐하나 제대로 정리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때로는 신입 웹디자이너들이 제게 와서 어려운 일 한개를 풀고 갔다는 얘기를 들을 때면 저도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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