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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은혜 받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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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 ! 잘 보내셨어요 ? 어제 저희 아이들 유빈이 수빈이가 메빅교실에서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12시간을 교회에서 보냈답니다. 진목교회가 약간 시골입니다. 옆에는 강이흐로고 바로 놀이터가 있고 논도있고 밭도 있고... 하여튼 주일날 교회가는 기분이 야외에 놀러 가는 기분입니다. 요즘 정말 은혜받고 살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성도의 사랑이 참 많은것 같아요.. 저희 가정을 아껴 주시는게 눈에 보여요..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그런 예수님의 사랑.. 성도간에 입만열면 축복해 준답니다. 이곳에서 저도 물들겠네요.. 이런 사랑을 전하는 것에...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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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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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장낙중 2004.05.24. 08:30
교회가가이 논도 있고 밭도 있고... 성도간의 축복이 넘치고... 좋은 교회입니다. 저도 물들고 싶습니다.^^
최윤정 2004.05.24. 08:30
저도 어릴적 그런교회를 다녔었어요^^ 지금도 가끔 드라이브겸 소래쪽 갈땐 일부러 들려보곤 한답니다.. 아이들이 참 좋겠어요..주님의 사랑과 성도님들의 사랑속에 정말 이쁜 아가씨들로 성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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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4.05.24. 08:30
으..으.. 으.. 최윤정님! 고맙습니다. 여기 기멀전에서 여성분께 코멘트 받기는 처음인것 같은데.. 자주 코멘트 달아주시고 낙서장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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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05.24. 08:30
진목교회에서 정말 화목한 신앙생활 하시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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