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오늘 마스터 전도사님께서 제 컴을 주물러주셨습니다.
- 김원규
- 1198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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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미팅에 이런 기능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전에 넷미팅으로, 그림판에 그림 같이 그리고, 음성채팅하고 그런 것만 했었는데....
다른 컴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는 것은 미처 몰랐었습니다.
마스터 전도사님이 제 컴을 진단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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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를 미세요...ㅜㅜ;;;;
앞으로는 하드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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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저도 오늘 아는 강도사님 컴터를 밀고 왔습니다.. 그래서 늦게 들어와서 정팅을 하는 지도 몰랐네요...
저도 하드를 한번 밀때가 되어가긴 하는 것 같은데
귀찮아서~~~ ㅎㅎ
음.. 미션님이 전도사님 컴도 손을 보았군요/..ㅎㅎㅎ
윈도메신저의 원격제어를 이용해도 괸찬은데요 ㅎㅎ
장집사님 사진 바꾸셨네요... 멋집니다....
저도 아무래두 밀어야 할듯..ㅜ.ㅜ
나도 밀어야지....
머든 밀면 깨끗해지죠? ㅎㅎ
글구 장집사님 사진 멋지세요..^^
정답... 딩동..
참.. 저도 아직 넷미팅은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제 친구가 외국계 네트워크회사인 노텔에 다니는데 그의 상사가 홍콩에 있는데 회의는 넷미팅을 주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요즘 하드는 일반포멧 안하고 걍 빠른 포멧해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160기가를 시간 없어서 걍 빠른 포멧하고 쓰고 있습니다. ㅋㅋ
물론 일반 포멧이 정석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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