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요즘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는군요..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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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죠?
그냥 아침에 넋두리를 하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냥 두서는 없습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자주 방문을 못하네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있어서..
재기님은 제가 격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아실거라고 느끼는데..
하여튼 기멀전 여러분 !
오늘도 평안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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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복잡하고 분주한 연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평안한 하루...~~~~
집사님 힘내세요...
안밖으로 말이 아니더군요...
실질적으로 저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싸늘한 칼바람이 왔다 갔다 하더군요..
화이팅입니다
연말 무사히 잘 넘기시고요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들만 일어나세요
집사님 평안하시고 넘 복잡해서 주님 오시는 것 잊으시면 안되죠?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수월하게 풀리길 소원합니다.
흠...어떤 고난도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새해엔 좋은일들만 생기실겁니다..
힘내십시요.. 좋은 일들이 생기실 겁니다..
힘내세요 ^^
한해 은혜롭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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