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지난 한해는 정말 바쁜 해였습니다
- 송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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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본 사이트에 가입하여 많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이에 자극이 되어 페인트샵과 포토샵 , 디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맛을 본 정도지만..).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신대원(야간과정)을 정말 주님의 은혜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큰 변화없이 회사생활과 선교의 비전을 계속 지속시켜나가다가,
하나님께서 때를 허락하시면 조기정년 해외선교를 생각하고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제가 될 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수업에 쫒겨 바쁜 나머지 성경을 깊이 공부하지 못하였으나 영성을 키우는데 전념하고자합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발견하는 과정이고 또한 자기와의 싸움인 것같습니다.
기멀전에도 좀더 자주 들어올 수 있슬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