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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달력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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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저녁에 달력을 보았습니다. (기멀전 홈페이지의 달력) 벌써 23개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더군요.. 참 시간이 빨리도 흘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해둬야 되는데.. 한것이 없어서 안타 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스스로를 난 부지런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느선해진 모습을 발견합니다. ㅋㅋㅋ 참 오늘 송기성 전도사님 만났어요.. 저녁에 가족들과 삼겹살로 오랜만에 외식하고 돌아오는길에 안사람이 송기성 전도사님과의 약속을 이야기해줘서 드라이브 삼아 천천히 다녀 왔습니다. 어찌도 그리 바쁘신지... 저도 토요일 저녁에 김세광 목사님 따라서 주저리 주저리 끄적여 봅니다. 남은 시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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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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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04.23. 22:20
23개...아직까지는 개근이시네요..^^ 황사가 있었던 주간이니...삼겹살이면 멋진 식사를 하셨네요..^^ 부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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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04.23. 22:20
헉.. 펄럭이는 깃발과 빨리 지나가는 시간..
부흥 2005.04.23. 22:20
진짜 시간은 잘도 갑니다.. 가라고 떠미는 사람도 없는데... 남은 시간이라도 잘 보내야지 ! 하면서도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니.. 걱정입니다.
지구촌 2005.04.23. 22:20
그래도 집사님은 전에 글을 보니 넘 알차게 보내시고 계시던걸요,,,, 앞으로도 홧팅입니다... 저도 홧팅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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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2005.04.23. 22:20
멀리 오셨는데... 넘 바빠서.. 대접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꼭 식사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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